← K 한국커피여행

일상적

면목동, 중랑구, Seoul

네이버지도 · 카카오맵 · Google Maps · Apple Maps

영업시간·전화·최신 정보는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 Live hours & phone on the map links

filterbrewingroastery
illustration
illustration

가게는 7호선 사가정역과 녹색병원 사이 상가거리에 있다 가게 입구에는 나무 덱과 탁자가 있고, 가게 안 벽에는 작은 로스터리 기계가 있다 가게의 색은 주황색, 흰색, 페퍼민트 블루의 3색이다 처음에는 흰색만 있었는데, 나중에 두가지 색을 더칠했다고 한다 가게는 문 연지가 3년 정도가 된다고 한다 당시에는 골목에 커피 가게가 별로 없었는데 이후에 여러 개가 더 생겼다고 한다 주인장은 원두 품질에 대해서 자부심이 상당하다 핸드드립 원두는 5가지 정도 되는데, 온두라스 게이샤를 주문했다 드립 서버에 담긴 검은 커피가 주황색의 벽과 잘 어울린다 커피 맛은 재스민 향이 잔잔하다 주황색 벽에 걸린 그림 속 여인의 머리에 장미가 만발했는데, 그 꽃 향이 피어나는 것 같다 중랑구는 서울 동북방향 아차산, 용마산과 중랑천 사이에 있는 한적한 구이다 가게에서 나와 동쪽을 보면 용마산이 우뚝하다 산 아래 나지막이 펼쳐진 거리를 보면 마치 지방 읍에 와있는 듯한 느낌도 있는 서울의 색다른 지역이다 면목동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일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