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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마을까페

영도구,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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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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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흰여울마을 골목 입구에 있다. 흰여울마을안내센터 건물 4층에 있다. 딱 봐도 전망이 좋아 보이는 건물이다. 좁은 계단을 돌아 올라가니 4층에 이르니 커피 냄새가 난다. 왼쪽 넓은 창밖에는 오후 햇살을 가득 품은 바다가 한가득이다. 정면 주방에는 아주머니가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주민 바리스타이다. 근무는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한다고 한다. 커피는 시그니처를 주문했다. 이곳은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일한다고 한다. 여기는 매장이 작고, 주변에 커피가 많이 생겨서 조금 어렵다는 말씀을 하신다. 마을카페 옆에는 근사한 인테리어의 디저트 카페가 보였다. 매장에는 1명이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시그니처 커피는 3개 층인데 아래층은 에메랄드빛이 바다와 닮았다. 사진보다 더 선명하고 예쁘다. 좋다고 이야기했더니, 주민들이 잘 만들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한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 카페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가 이런 곳을 찾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도 있지만 그곳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을 느끼고 싶어서이기도 하다. 흰여울 마을에 골목이 없었다면 이곳이 한국의 산토리니 마을로 불리면서 뜰 수 있었을까. 골목을 따라가니 주민이 하는 가게가 또 나타났다. 흰여울점빵이다.